조달청, 제4기 공공건축심의위원회 구성…건축기획 심의
경험 많은 전문가 40명, 공공건축물 가치 향상 기대
![[대전=뉴시스] 조달청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9/NISI20250529_0001855832_web.jpg?rnd=2025052916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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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의 맞춤형서비스는 시설분야 전문인력이 없거나 시설공사 수행경험이 없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기관에 시설사업 추진과정 전체 또는 일부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다.
건축기획은 설계 전에 사업의 필요성, 입지선정, 발주방식, 디자인 관리방안, 공간구성 및 운영계획 등에 관한 사전전략 수립 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공건축심의위원회는 건축계획·설계 33명, 도시 4명, 조경 3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해당 분야 10년 이상 실무경험과 건축사, 기술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민간 전문가, 학계, 실제 공공 건축사업을 추진하는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건축기획 심의의 내실을 기대하고 있다.
위원회는 연간 약 35건에 2조2000억원 규모의 건축기획 심의를 담당할 예정이다.
조달청 권혁재 시설사업국장은 "공공건축물의 품질향상은 제대로 된 설계에 있으며 정확한 설계방향을 제시하는 사업 초기의 건축기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전문성 높은 심의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과 공공건축물의 가치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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