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3882억 자본 확충…관세 대응·반도체 설비 지원
![[서울=뉴시스]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사진=산업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1/24/NISI20231124_0001421077_web.jpg?rnd=20231124181738)
[서울=뉴시스]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사진=산업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산업은행이 관세 대응과 반도체 설비 투자 지원을 위해 39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나섰다.
30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29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7764만주의 신주를 발행하기로 의결했다. 신주발행가격은 1주당 5000원이다.
이에 따라 산은은 약 3882억원 규모의 자본금을 확충하게 됐다. 이번 증자로 산은의 자본금은 29조9253억원으로 늘었다.
산은 측은 "반도체 설비투자 지원 특별프로그램과 관세대응 저리 지원 특별패키지 등 산업지원을 위해 자본을 확충했다"고 말했다.
한편 산은은 이날부터 '핵심산업 플러스 설비투자지원 특별프로그램'과 '관세대응 저리지원 특별패키지'를 시행해 총 4조원 규모의 저리 금융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첨단전략산업을 포함한 기업들의 국내 설비 및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조원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 관세 부과로 피해를 본 기업에 긴급 운영자금을 공급하는 '관세대응 저리지원 특별패키지'로 3조원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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