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시동…"타당성 조사 완료"
대회 유치 타당성 자료, 국방부 제출…"공식적 절차 시작"
![[문경=뉴시스]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 문경 유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문경시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7/NISI20250617_0001868708_web.jpg?rnd=20250617071223)
[문경=뉴시스]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 문경 유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문경시 제공) 2025.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연구원)이 수행을 맡아 지난해 11월 말부터 진행했다.
연구원은 이날 최종보고회 자리에서 시설 현황 조사, 관계자 인터뷰 및 시민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대회 유치 타당성, 실현 가능성, 규모 적정성 등 검토에 필요한 기본 자료를 제시했다.
특히 연구원은 경북 시·군 분산 개최를 통한 지역균형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국군체육부대 위치로 기존 시설물 사용 가능,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 경험 등도 강조하며 정책적, 경제적 타당성 분석 결과로 '제9회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가능성을 진단했다.
단, 연구원은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수촌 아파트 등 건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는 현재 민간에서 시행 중인 도시개발사업과 협의해 건설 예정인 아파트를 선수촌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대회 유치 타당성 자료를 국방부에 제출해 공식적인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앙정부 및 국제군인스포츠위원회(CISM)와 긴밀하게 협업해 세계군인체육대회를 다시 한 번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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