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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낮부터 차차 흐려져…낮 최고 25~28도

등록 2025.06.19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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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목요일인 19일 제주는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2도(평년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평년 24~25도)로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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