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송의달 사장 취임

송 사장은 조선일보 홍콩특파원, 산업1부장 등을 거쳐 조선비즈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서울시립대 융합전공학부 초빙교수로 근무하면서 미국 정치 연구와 함께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송 사장은 "언론의 가치와 역할은 디지털 혁명기에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면서 "훌륭한 브랜드 이미지와 저널리즘 수준을 더욱 높여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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