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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1500만㎡ 대규모 산단, 신 성장동력 만들겠다"

등록 2025.07.03 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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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3년…240만㎡ 산단 조성 중

최근 태봉산단·데이터센터 국토부 반영

"복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해답은 경제"

민선8기 신규 산업단지 경제지도 현안브리핑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민선8기 신규 산업단지 경제지도 현안브리핑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민선8기 시정 패러다임 '경제', 원주시가 가고자 하는 종착지인 전국 제일의 복지도시를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가 곧 복지고 문화이며 교육임을 확신한다"며 "1970년 이후 40년 간 280만㎡(85만평)에 불과했던 산업단지를 총 1500만㎡(480만평)로 확대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0여 년 간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부론산단 조성 재개와 기업도시 인근 신평농공단지 개발을 필두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최근 태봉산단과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단 두 곳이 국토교통부 지정계획에 신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 큰 속도와 무게를 실어 총 1500만㎡(480만평) 대규모 13개 산단을 단계적으로 확보하겠다"며 "산단 확충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과 지방세 수입 증가로 이어져 지방소멸에 맞서는 핵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선8기 신규 산업단지 경제지도 현안브리핑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민선8기 신규 산업단지 경제지도 현안브리핑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봉산단은 산업단지 중 최대 면적인 140만㎡(42만평) 규모다. 민간공동개발 방식으로 2030년 준공 예정이다.

단구동 일원 10만㎡(3만여 평) 규모로 조성되는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실수요 100%, 전액 민간 투자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8년 준공이 목표다.

부론산단은 2026년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산단의 접근성을 높일 부론 IC, 산단 내 정주여건을 끌어올릴 근로자복합문화센터, 배후도시 역할을 할 문막 앞뜰 개발까지 종합적인 시각으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원주시가 직접 개발하는 신평농공단지는 물 환경 규제가 없는 지역이다. 신규 기업유치를 위한 촉매제 역할로 2029년 준공이 목표다.

원강수 시장은 "시민 복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해답은 경제"라며 "민선 8기 원주시가 가고자 하는 종착지인 전국 제일의 복지도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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