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곡물창고 제어실 불…건물 전소, 5400만원 피해(종합)
![[김제=뉴시스] 8일 오전 5시48분께 전북 김제시 진봉면의 곡물 저장창고 내 설비 제어실에서 불이 나 화염과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8/NISI20250708_0001886922_web.jpg?rnd=20250708093129)
[김제=뉴시스] 8일 오전 5시48분께 전북 김제시 진봉면의 곡물 저장창고 내 설비 제어실에서 불이 나 화염과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보관창고 건물 1동(395㎡)이 모두 타고 내부 집기 및 설비 제어반 등이 소실돼 5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