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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부터 기차마을까지…곡성군, 익사이팅 관광 코스 선보여

등록 2025.07.15 15: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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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대황강·동악산·설산·기차마을 1박2일 코스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 패러글라이딩 관광. (사진=곡성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 패러글라이딩 관광. (사진=곡성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모험과 치유'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관광코스를 개발해 출시했다.

곡성군은 '모험가들의 도시, 곡성'이라는 주제의 1박2일 관광코스를 출시하고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관광코스는 섬진강·대황강 글로벌익사이팅, 동화속 익사이팅, 동악산 트레일러닝, 설산 트레일러닝 등 4가지 코스로 구성됐다.

섬진강·대황강 글로벌익사이팅은 가정리 짚라인, 잔잔히 흐르는 대황강을 바라보며 달릴 수 있는 달리기 코스, 강빛마을에서 대황강모험시설을 즐길 수 있다.

곡성의 명물 증기기관차를 이용한 동화 속 익사이팅은 기차마을의 아날로그 감성과 사계절 다른 꽃을 피우는 동화정원의 동심, 패러글라이딩이 결합됐다.

동악산 트레일러닝과 설산 트레일러닝은 등산을 테마로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곡성읍 동악산과 성륜사, 수도암이 위치하고 낙조로 유명한 옥과면 설산을 감상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4가지 관광코스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여름 휴가지로 곡성을 선택한 관광객들이 최고의 만족도를 느끼고 일상으로 복귀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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