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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레몬진' 6000만 캔 판매 돌파…굿즈 3종 선봬

등록 2025.07.22 09: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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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러데이 레저 클럽과 콜라보, 무신사서 한정 수량 판매

롯데칠성음료 '레몬진' 6000만 캔 판매 돌파…굿즈 3종 선봬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과실탄산주 '레몬진'의 누적 판매량이 6000만 캔(355㎖ 캔 환산 기준)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레몬진은 지난 2021년 5월 출시했으며 통레몬 그대로 침출해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4.5도와 7도 제품, 과당을 빼고 알코올 도수를 9도로 높인 '제로나인' 등 총 3가지 제품군이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레몬진 인지도 강화를 위해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세러데이 레저 클럽'(Saturday Leisure Club)과 협업해 굿즈 3종을 한정 수량 선보인다.

보냉 기능이 있는 '친환경 쿨러백'과 테리 코튼 소재의 '셔츠 자켓', '반바지'로 구성돼 있으며,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에서 판매한다.

레몬진 쿨러백 패키지는 레몬진 355㎖ 캔 12개입으로 구성했다.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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