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개장 20주년 맞아 "대대적 혁신"
혁신 프로젝트 가동, 제2 도약 선언
![[부산=뉴시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 장면. (사진=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제공) 2025.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4/NISI20250724_0001902097_web.jpg?rnd=20250724161112)
[부산=뉴시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 장면. (사진=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제공) 2025.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20년의 동행. 말과 사람, 지역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재도약 프로젝트팀을 출범시키고, 5대 혁신과제와 31개 세부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먼저 가족형 복합레저공원 조성을 목표로 공원 전반의 시설 개보수에 착수했다. 계절별 특화 행사와 체험 콘텐츠, 대형 정원 조성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5G 기반 와이파이 구축, 지능형 바코드 게이트 도입, 온라인 발매센터 신설 등 디지털 인프라도 강화하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역사가 담긴 갤러리형 역사관도 조성한다. 경마공원 소개,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말 문화와 일제 강점기 시작된 부산 경마의 역사, 역대 명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더비광장에는 경주마들이 사용한 편자를 활용한 '행운의 편자 길'을 조성한다. 렛츠런파크 중문에서 관람대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경주마들의 업적을 기리고, 편자의 행운을 고객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운의 편자 길은 20주년 행사에서 공개된다.
지역민의 어려움 해결에 나선다. 경남 김해시, 부산시 강서구와 함께 지역문제해결 플랫폼을 구축해 노인 복지, 보호종료 아동 자립, 다문화 가정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렛츠런파크는 오는 9월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역민과 함께 다양한 행사와 비전 선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렛츠런파크가 지역민의 삶에 기여하는 따뜻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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