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여름밤 무더위 날릴 야외 영화관 ‘쿨 시네마’
국내 최고원 도시의 시원한 자연 속에서 즐기는 문화휴식

태백,한여름밤 야외 영화관 ‘쿨 시네마’ 포스터.(사진=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국내 대표 산악관광도시 강원 태백시가 여름밤 무더위를 날릴 특별한 문화행사로 ‘태백 쿨 시네마’를 선보인다.
25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에서 개막한 ‘쿨 시네마’는 ‘한여름밤의 시원한 영화산책, 영화로 숨쉬는 태백’을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운영되는 야외 영화상영 행사다.
해발 800m 이상 고지대의 시원한 기후를 자랑하는 태백은 열대야 없는 청정 환경을 활용해 무더운 여름 도심을 벗어난 색다른 문화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돗자리나 담요를 지참하면 더욱 편안한 관람이 가능하며, 행사장에는 빈백 소파 200개, 가족용 텐트 7동, 캠핑 의자 28개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돼 누구나 쾌적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상영작은 개막작 ‘드림’을 시작으로 어린이, 힐링, 코미디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일 한 편씩 상영되며, 자연 속에서 즐기는 야외 영화 감상은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팝콘 등 간단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음식물 반입은 가능하지만 취사는 금지된다.
우천 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 관람 전 태백시청 홈페이지 또는 현장 안내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청정한 고원의 자연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문화적 활력을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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