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경남조합, 자립청년 식생활개선 도지사 표창 수상
자립지원전담기관 성과보고회서 우수사례로 발표
![[사천=뉴시스]한살림경남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 주관 2025년 성과보고회에서 지역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식생활 개선 지원사업인 '건강위로, 마음위로'를 지역협력 우수사례로 발표하고 있다.(사진=한살림경남 제공)2025.07.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29/NISI20250729_0001905098_web.jpg?rnd=20250729085124)
[사천=뉴시스]한살림경남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 주관 2025년 성과보고회에서 지역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식생활 개선 지원사업인 '건강위로, 마음위로'를 지역협력 우수사례로 발표하고 있다.(사진=한살림경남 제공)2025.07.29. [email protected]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서태원 경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 관장, 한살림경남 황미애 이사장, 양정현 경남도 복지여성국 보육정책과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살림경남은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2022년부터 시작한 '건강위로, 마음위로' 사업을 지역 협업 우수사례로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이 사업은 배달 음식과 패스트푸드, 잦은 외식 등으로 건강 불균형과 식비 부담을 겪는 청년들에게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공하고, 레시피 및 교육 영상을 함께 전달해 건강한 식생활 정착을 지원하는 것이다.
그 결과, 참여 청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제철 식재료 섭취 증가, 식비 절약 등 실질적인 변화를이끌었고, 지역사회 협력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한살림경남 관계자는 "지역의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의 식생활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경남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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