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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동물보호·복지 공모전…학교 교육 우수사례 발굴

등록 2025.07.3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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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25일까지 작품 접수

심사 후 제1회 동물보호의 날 개막식서 시상

[서울=뉴시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반려견 '바비'와 함께하는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이 대통령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우러져 조화롭게 공존하고, 서로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동물복지 선진국 대한민국을 그려봅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반려견 '바비'와 함께하는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이 대통령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우러져 조화롭게 공존하고, 서로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동물복지 선진국 대한민국을 그려봅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의 동물보호·복지 의식 제고를 위해 초등학생과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함께해요,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 관심을 환기하고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그림 그리기 부문 ▲초등교사 교육사례 부문으로 나눠 개최한다.

'찾아가는 동물사랑 배움학교' 등 학교 동물복지 교육에 대한 현장의 관심이 높은 만큼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홍보, 확산하고자 한다는 방침이다.

작품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25일까지다. 그림 그리기 부문은 초등학생이 '내가 꿈꾸는 동물복지 세상'을 주제로 그린 그림의 작품 이미지를 '동물사랑배움터'에 등록한 후 실물 원본을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교육사례 부문은 초등교사 개인 또는 팀이 동물사랑배움터의 초등 교재를 활용해 실제 수업을 진행한 후 해당 수업 내용을 보고서로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을 수여하며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시상은 오는 9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입상작은 홍보관 전시를 비롯한 동물보호·복지 관련 홍보 활동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을 투영한 그림과 현장의 교육사례를 통해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넓히고 학교에서부터 시작하는 동물복지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뉴시스]동물보호·복지 공모전 포스터.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동물보호·복지 공모전 포스터.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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