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였던 서울대공원 사막여우, 친구 맞이한다
동물원 제1아프리카관 사막여우 현재 1마리
![[서울=뉴시스]서울대공원 사막여우. 2025.07.31. (사진=서울대공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31/NISI20250731_0001907484_web.jpg?rnd=20250731105945)
[서울=뉴시스]서울대공원 사막여우. 2025.07.31. (사진=서울대공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동물원 제1아프리카관에 있는 사막여우는 현재 1마리다.
사막여우는 제1아프리카관에서 주요 관람종 중 하나지만 개체 수가 적어 종 유지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서울대공원은 종 유지와 번식, 혈통 개선을 위해 해외에서 사막여우 4마리를 데려올 계획이다.
사막여우는 모로코, 니제르, 이집트, 수단 사막 지역 등에서 서식한다.
먹이는 작은 설치류, 식물, 새, 새알, 도마뱀, 메뚜기, 곤충 등이다.
수명은 약 5~12년이고 임신 기간은 50~52일이다.
사막여우는 서 있는 상태에서 위로 60~70㎝, 앞으로 120㎝가량을 뛸 수 있다. 건조한 지역을 좋아한다. 길이가 수m에 달하는 굴을 만들어 그 안에서 서식한다.
사막여우는 물 없이도 오랜 시간 살아갈 수 있다. 발바닥 털 덕에 사막에서도 모래에 빠지지 않고 걸어 다닐 수 있다.
서울대공원은 "관람과 교육 효과가 높은 동물을 도입해 동물원의 기본 역할인 생태 환경 교육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동물종 다양성을 높이고 관람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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