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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첨단부품소재 산단, ‘환경조성 패키지’ 공모에 선정

등록 2025.07.31 17: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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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억 확보… 9월부터 주차 건물 신축, 공원 정비 등 나서

영천 첨단부품소재 산단 ‘환경조성 통합패키지’ 사업 조감도

영천 첨단부품소재 산단 ‘환경조성 통합패키지’ 사업 조감도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채신동의 첨단부품소재 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조성 통합패키지’ 공모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국·도비 146억원을 포함 총 202억원을 확보한 시는 오는 9월부터 지역 최대 자동차부품 특화단지의 환경개선에 나선다.

향후 4년간 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179면의 주차 전용 건축물을 신축하고 기업체와 청년문화센터 근로자들의 편의를 증진한다. 인근의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과 연계해 산책로도 확장한다. 
 
또 3년간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공원 3곳을 정비하고 휴식과 운동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한다. 공원별 특성을 살려 운동기구·쉼터·화장실 등 각종 시설을 설치하고 주제가 있는 ‘이음길’도 조성한다.
 
해당 산단은 61개 기업(10인 이상)이 입주해 있으며 2023년 기준 생산액은 7664억원, 고용인원은 2050명이다. 평소 주차 공간 부족과 운동·휴식을 위한 공용시설이 없어 근로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최기문 시장은 “산업단지 환경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개선해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기업 일자리 창출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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