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혁림 화백 '한국의 풍물' 보존·복원 완료
![[부산=뉴시스] 고 전혁림 화백 '한국의 풍물'. (사진=부산시 제공) 2025.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4/NISI20250804_0001909551_web.jpg?rnd=20250804074107)
[부산=뉴시스] 고 전혁림 화백 '한국의 풍물'. (사진=부산시 제공) 2025.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의 풍물'은 전혁림 화백이 84세의 나이에 예술혼을 집대성한 작품으로, 오방색의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형상, 한국적인 미감이 어우러진 대작으로 평가받는다.
이 작품은 '한국 풍물화의 집합도'를 화제(畵題)로, 총 28 피스로 구성됐다. 1998년 부산시청사 개청 당시 1~3층을 아우르는 시민홀 좌·우측 벽면에 설치됐다.
작품은 시청 1층 로비 벽면에 오랜 시간 전시돼 실내 온도와 습도 변화의 영향을 받아 표면 오염과 물감층 손상 등이 발생한 상태였다.
시는 시민들의 미술작품 향유와 안정적인 작품 보존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면 보존·복원 작업을 시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시청사 미디어아트 맞은편 벽면 16 피스에 대한 보수와 재설치를 끝냈다. 올해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부산시청 들락날락'에 전시 중인 나머지 12 피스를 대상으로 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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