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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기 육성자금 지원…최대 3억 대출금 이자 보전

등록 2025.08.04 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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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분 신청 모집…중기 경영안정 지원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8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시행하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8월분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된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업체별로 최대 3억원(소상공인은 2000만원 이내)까지의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다.

융자 규모는 연간 매출액의 50% 범위다. 5000만원 이하의 신청 업체는 신청 금액 전액에 대한 보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업종은 제조업과 운송업(시내버스·법인 택시), 지정 음식업, 재생 재료 수집 및 판매업을 포함해 벤처기업, 기술 우수 기업, 중소 수출업체, 사회적 기업, 지식서비스산업 업체 등 폭넓게 설정됐다.

대출은 전주 지역 9개 은행(전북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KEB하나은행, KDB산업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수협은행)에서 취급한다. 최대 3.5%의 이차 보전율이 적용된다.

일반 기업은 3.0%, 여성·장애인기업과 벤처기업, 우수 향토기업 및 이노비즈기업 등은 3.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기간은 2년이다. 1회 연장 시 총 3년까지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접수 기간 내 전자우편 또는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올해 하반기에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전주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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