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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후보지 3곳 '신림·방율·나곡'

등록 2025.08.04 17: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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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신림리, 기성면 방율리, 북면 나곡리 선정

울진군청 (사진=뉴시스 DB)

울진군청 (사진=뉴시스 DB)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후보지 3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월31일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사업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과정 및 결과'를 발표하고 심의를 거쳐 최적의 후보지를 선정했다.

이번 발표는 기존 폐기물 처리시설의 대체 부지 선정을 위한 것으로, 선정된 곳은 울진읍 신림리, 기성면 방율리, 북면 나곡리다.
 
타당성 조사 결과는 군 홈페이지 및 군보 등을 통해 20일 이상 공고되며, 공람기간 종료 후 15일 이내에 주민 의견을 공식 수렴할 예정이다.

군은 최적 후보지를 대상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기후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입지 선정 과정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최종 입지를 확정 및 결정 고시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향후 후손들이 사용할 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 충분히 소통하고 의견을 존중하겠다"며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시설로 건립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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