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광복 80주년 맞아 최고 8.15% 적금 특판
우리금융, 국가보훈부와 독립유공자 생계비 지원 MOU

5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왼쪽)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독립유공자 지원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부와 '국가유공자 지원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번 MOU로 ▲독립유공자를 위한 생계비 지원 ▲'모두의 보훈드림' 공동 홍보 ▲광복 80주년 기념 특판 상품 출시 등 3대 공익사업을 실시한다. 독립유공자와 가족에게 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병원비 등 복지와 생계비를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월 납입한도 30만원, 최고금리 8.15%의 특별판매 금융상품인 '우리 광복 80주년' 적금을 선착순 10만좌로 출시한다. 고객이 적금에 가입하면 우리은행이 계좌당 815원씩 기부한다.
우리금융은 군인, 소방, 경찰공무원을 지원하는 '우리히어로' 사업을 2022년부터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2388명에게 총 40억3400만원 규모의 생계비와 장학금, 심리치료 등을 후원해왔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우리금융은 1899년 민족 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최초의 민족자본 은행이라는 역사적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매년 광복절마다 국가보훈부와 함께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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