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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8개 해수욕장·연안 물놀이 지역 수질 모두 '적합'

등록 2025.08.06 1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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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달 14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14.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달 14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14.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지역 해수욕장과 연안 물놀이지역 18곳의 수질이 모두 해수욕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차례 걸쳐 도내 지정 해수욕장 12곳과 연안 물놀이지역 6곳에 대해 수질 검사를 한 결과 모든 지역이 '해수욕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장균과 장구균 2개 항목을 통해 분변 오염 여부를 평가했다. 수질 시료는 성인과 유아가 수영 가능한 수심 구간에서 채취했으며 2주 간격으로 2차례 실시된 개장 기간 중 검사에서 모두 수질 기준을 만족했다.

해수욕장 수질 검사는 개장 전(1회), 개장 중(4회), 폐장 후(1회)로 나눠 매년 6회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김언주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수욕장 개장 시기 중 이용객이 많은 휴가철에는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질검사 결과를 신속히 공개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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