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본지정 총력 지원…전북도·대학·기업 뭉쳤다
![[전주=뉴시스] 6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열린 전주대·호원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추진 도-기업-대학 협약체결 및 글로컬모델 시연행사에 김관영 전북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박진배 전주대총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 기업 대표 등이 참석자들이 글로컬 모델 시연회를 갖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제공) 2025.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6/NISI20250806_0001911919_web.jpg?rnd=20250806122427)
[전주=뉴시스] 6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열린 전주대·호원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추진 도-기업-대학 협약체결 및 글로컬모델 시연행사에 김관영 전북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박진배 전주대총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 기업 대표 등이 참석자들이 글로컬 모델 시연회를 갖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제공) 2025.08.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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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대학, 기업, 정치권이 전주대학교와 호원대학교의 올해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해 힘을 모았다.
6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김관영 전북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도내 대학 총장,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 모델 시연회가 열렸다.
이번 시연회는 전주대-호원대(연합형) 글로컬대학의 비전을 공유하고 본지정 선정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주대·호원대 글로컬대학 연합형 모델 소개와 함께 K-콘텐츠 분야의 핵심인 케이팝 뮤지컬, 태권도 공연이 선보였다.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백향과 음료, 완주 곶감단자, 김제쌀 증편샌드 등 K-푸드 분야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시연과 시식회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주대-호원대(연합형)의 본지정 확정을 위해 도내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는 상호 업무협약식도 열렸다.
주요 협약 내용은 ▲K-라이프 4대 특화분야 연계 공동사업 기획 ▲교육과정 공동운영 ▲전문인력 양성 협력 ▲공동연구개발 및 혁신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전주대학교·호원대학교는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K-Culture Gateway, K-Life Campus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K-푸드, K-콘텐츠, K-웰니스, K-테크 등 4대 전략분야를 중심으로 전북의 식품·문화·관광산업과 연계된 연합형 혁신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전주대-호원대 연합 글로컬대학은 11일까지 교육부에 실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본지정 평가를 통해 9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전주대-호원대의 K-Life STARdium 캠퍼스는 전북의 문화, 식품, 뷰티, 첨단산업과 연결된 핵심 전략으로 전북이 K-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해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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