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부산시장 관사' 도모헌, 누적 방문객 30만명 돌파
하루 평균 1300여명 찾아
생활정원·프로그램 입소문 타
![[부산=뉴시스] 부산 수영구 도모헌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14/NISI20250114_0001750289_web.jpg?rnd=20250114173033)
[부산=뉴시스] 부산 수영구 도모헌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도모헌은 과거 부산시장의 관사였던 열린행사장을 리모델링해 일반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 공간이다. 40여 년 만에 시민에게 다시 문을 열었다.
방문객 30만명 돌파는 당초 시가 세운 연간 목표인 20만명을 훨씬 웃도는 실적이다. 하루 평균 1300여명이 도모헌을 찾았다.
개관 6개월 만인 지난 4월 누적 방문객 20만명을 돌파했다. 이후 부산 제1호 생활정원으로 지정된 소소풍 정원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들이 입소문을 타면서 방문객 수가 꾸준히 늘었다.
도모헌에는 강연·힐링 프로그램 등도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소소풍 페스티벌, 러브앤피스 가구전시, 아트부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현재는 도모헌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해설 투어' 프로그램, 부산 분야별 리더의 성공담을 함께 할 수 있는 '부산스토리', 삶의 의미를 찾는 인생학 강연인 '부산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하반기에는 미디어파사드를 운영해 역사성을 활용한 미디어 문화 콘텐츠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소소풍라운지 조성 ▲도모헌 개관 1주년 기념행사 ▲명사 특별 강연 프로그램 ▲40만 번째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이들이 전통과 문화, 새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도모헌이 더욱 사랑받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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