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우수 스타트업 12개사 발굴…협업 본격화
스타트업과 협업 통해 사업모델 검증

2025 FutureScape 실증 트랙에 선발된 회사들이 참여한 킥오프데이(Kick-off Day) 행사 모습. (사진=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5 FutureScape'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FutureScape'는 우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검증 기회 제공과 사업 제휴 등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삼성물산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사업 실증을 진행하는 '실증 트랙(Track)'과 높은 잠재력을 가진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협업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미래 트랙' 두 가지로 운영된다. 지난 4월 공모에 총 280여개 회사가 지원한 가운데, 실증 트랙 6개사와 미래 트랙 6개사가 선발됐다.
삼성물산은 선발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서비스와 사업모델 검증, 공동기술개발 등 사업협력 기회와 전문가 컨설팅·액셀러레이팅 등 밸류업을 위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형시원 DxP사업전략팀장(상무)은 "이번에 선발된 스타트업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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