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신 도 옥 루이엔 교수, 봉화군 홍보대사 됐다
![[봉화=뉴시스] 박현국 봉화군수와 봉화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도 옥 루이엔 교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봉화군 제공)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7/NISI20250807_0001912621_web.jpg?rnd=20250807091419)
[봉화=뉴시스] 박현국 봉화군수와 봉화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도 옥 루이엔 교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봉화군 제공) 2025.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8월 5일까지 2년간이다.
도 옥 루이엔 교수는 베트남 호찌민 인문사회과학대에서 한국학을 전공하고 서울대 국어교육 석사, 연세대 국어국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베트남 이주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푸자민((puzamin)공동체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번 위촉은 봉화군 핵심 전략사업인 'K-베트남밸리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됐다.
루이엔 교수는 홍보대사로서 봉화군 홍보, 베트남 이주민 유치 확대, 이주민 정착 지원 프로그램 개발, 창업 지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푸자민 공동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주민들이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도 옥 루이엔 교수의 풍부한 학문적 역량과 현장 경험을 통해 봉화군과 베트남 이주민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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