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남편 속옷 검사한 아내…'뭐가 묻었나' 확인"
![[서울=뉴시스] '속풀이쇼 동치미' 김영한 소장. (사진 = MBN 유튜브 캡처)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7/NISI20250807_0001913169_web.jpg?rnd=20250807152850)
[서울=뉴시스] '속풀이쇼 동치미' 김영한 소장. (사진 = MBN 유튜브 캡처) 2025.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심리극 전문가인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소장은 지난 6일 MBN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에서 '속옷 집착으로 나락 간 아내'를 주제로 한 부부의 사연을 공유했다.
김 소장은 자신이 멘토로 참여 중인 한 방송에서 만났던 한 부부의 이야기인데, 사연이 세서 방송에는 나가지 않았을 거라고 운을 뗐다.
남편이 과거 바람을 피웠고 아내가 그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남편에 대한 아내의 집착이 시작됐다.
김 소장은 "의부증이 굉장히 심해졌다. (상담을 받기 위해) 두 분이 앉았는데, 남편의 표정이 안 좋더라"고 기억했다.
남편은 그 자리에서 울면서 "집에 들어갈 때 팬티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털어놨다. 아내가 팬티에 '뭐가 묻었나' 확인한다는 것이다.
![[서울=뉴시스] '속풀이쇼 동치미' 김영한 소장. (사진 = MBN 유튜브 캡처)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7/NISI20250807_0001913167_web.jpg?rnd=20250807152825)
[서울=뉴시스] '속풀이쇼 동치미' 김영한 소장. (사진 = MBN 유튜브 캡처) 2025.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 소장은 "실제로 체계적인 망상이 생겨서 '정부(情婦)가 있다' '누군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데 끊임없이 추궁하고 전화하는 건 기본"이라면서 "직장 상사랑 같이 있었다고 전화 통화를 해줘도 '짰지?'라고 의심한다"고 덧붙였다.
해당분의 본방송은 오는 9일 오후 1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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