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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호스피스병동, 중단위기 넘겼다… 28일 재가동

등록 2025.08.07 17: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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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호스피스병동, 중단위기 넘겼다… 28일 재가동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중단 위기에 놓였던 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다시 문을 연다.

울산대병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를 전면 재정비하고 오는 28일부터 입원형 호스피스 병동을 재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센터는 내부 인사 문제로 인해 전담 인력에 공백이 발생하면서 일시적으로 운영 축소가 검토됐다.

그러나 지역 내 호스피스 서비스 수요와 상급종합병원의 책임을 감안해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10병상 규모의 입원병동과 임종실 등 필수 시설을 갖추고 서비스를 재개한다.

전담 전문 인력도 배치하고, 신임 센터장도 임명할 예정이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조직을 안정화하고 서비스 체계를 재정비해 지역사회에 중단 없는 호스피스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역 거점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양질의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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