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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업체 디오, 2분기 매출 400억 달성…전년比 258%↑

등록 2025.08.12 15: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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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튀르키예, 러시아 등 7개 전략국가서 매출 190% 성장

하반기, 신제품 출시·경영혁신 개혁 마무리로 ‘깜짝’ 실적 기대

[부산=뉴시스] 디오 신규 로고. (사진=디오 제공) 2025.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디오 신규 로고. (사진=디오 제공) 2025.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DIO)가 올 2분기 매출 4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해 258% 성장한 수치다.

디오는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디오는 2분기 매출 400억원으로 전년동기비 258%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은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으로 적자를 유지했다.

2분기 매출은 글로벌 전략시장에서 성장을 이끌었다고 디오 측은 설명했다. 특히 중국에서 대형 DSO(대형치과네트워크)등과의 계약 등을 바탕으로 전년동기비 237% 성장했다.

또한 러시아에서는 단일 딜러 체제에서 권역별 딜러 체제로 전환하면서 전년 동기비 365% 성장했다.

그 밖에 튀르키예에서는 유력한 현지 딜러들과의 신규 계약이 이뤄지면서 전년 동기비 202% 성장을 달성하는 등, 인도, 포르투갈, 호주, 멕시코까지 7개 전략국가에서 전년 동기비 190% 성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누적 매출은 759억원을 나타냈다. 지난해(505억원)와 비교해 67% 늘었다. 영업이익도 45억원을 기록했다.

디오 김종원 대표는 "올 하반기 신규 시장 개척, 신제품 출시 등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시작된 경영 혁신과 시스템 개혁이 올해까지 마무리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구간으로 진입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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