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흐리고 곳곳 비…낮 30~33도 '폭염과 열대야'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5~40㎜로 지역적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지역도 많다.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장수 30도, 진안·임실·군산·고창 31도, 무주·남원·순창·익산·김제·부안 32도, 전주·완주·정읍 33도 등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 그치면 기온이 빠르게 올라 무덥겠다. 일부지역은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심각' 단계가 이어져, 음식물 보관 및 위생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초)미세먼지지수는 '좋음'이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전주 기준 생활기상지수는 체감온도 '주의'(오전 9시~오후 7시),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정오~오후 3시), 대기정체지수 '보통' 수준이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허리사리로 낮 12시24분(80㎝)이고, 만조는 오후 5시55분(679㎝)이다. 일출 오전 5시50분, 일몰은 오후 7시26분이다.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는 침수와 하수 역류 등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목요일은 오후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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