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하반기 수상레저기구 무상 안전점검…10월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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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시스]사천해양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가 8월말부터 10월초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하반기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여름 성수기 이후 정비 소홀로 발생할 수 있는 고장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내 건전한 해양레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등 사천해경 관내 등록된 모터보트, 수상오토바이 등 동력수상레저기구 등이다.
사천해경은 이번 점검을 통해 기관·연료·전기장치 및 안전설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 점검과 간단한 소모품 교체, 레저기구 관리 상담과 함께 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29일 사천시 대포항, 9월12일 고성군 맥전포항, 10월2일 사천시 팔포항에서 실시하며, 8월18일 ~ 10월1일까지 사천해양경찰서 교통레저계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정비 불량으로 인한 해양사고는 대부분 사전에 예방이 가능하다”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해양레저활동을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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