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보다는 유일한 대학' 건양대 수시모집 1639명 선발
'가르쳤으면 책임진다' 재학생 역량 강화·성과 창출 주력
논산과 대전 양캠퍼스 특성화…전국 최상위권 취업률
김용하 총장 "수험생 잠재력 '책임 교육' 만나 현실화"
![[논산=뉴시스] 건양대학교 논산 글로컬캠퍼스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01918035_web.jpg?rnd=20250814050231)
[논산=뉴시스] 건양대학교 논산 글로컬캠퍼스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991년 개교 이후 '가르쳤으면 책임진다'는 교육 철학 아래 재학생 역량 강화 및 성과 창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 최초로 동기유발학기와 융합전문 단과대학, 의료공과대학을 설립하는 등 '최고보다는 유일한 대학'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해오고 있다 .
논산 글로컬캠퍼스·대전 메디컬캠퍼스 양캠퍼스 특성화
논산 글로컬캠퍼스는 3원 1대학 체제로 개편, 총 681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국방산학융합원, 국방바이오연구원, 사회과학학술원 등을 통해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정원내 전형은 1504명이고 학생부교과 위주 전형에서 1238명, 실기 및 실적 위주 전형 42명, 학생부종합전형 224명이다.일반학생 전형은 전국 단위이고 지역인재 전형은 대전·세종·충청 지역 고교를 입학해 졸업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의학과 전형은 일부 바뀐다. 일반학생(최저) 및 지역인재(최저) 전형은 면접이 폐지됐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통과한 인원 중에서 교과로 100% 선발한다.
또 일부 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다. 지역인재(최저) 전형은 국어, 수학, 영어, 과탐(2과목 평균) 중 3과목 선택 합이 5등급에서 6등급으로 바뀌었다.
'Design You'로 미래 설계 지원…글로벌 역량도 강화
이 모델은 건양대 고유의 학생 주도형 교육 체계 'DY' 시리즈로 구현된다. 입학 시 진로 탐색(DYV: Design Your Vision), 재학 중 자기 발견(DYT: Design Your Talent) 및 교과 설계(DYC: Design Your Class), 졸업 시 학위 수여(DYD: Design Your Degree) 등의 과정으로 자신의 재능과 비전을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 과정을 설계하며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한다.
![[대전=뉴시스] 건양대학교 대전 메디컬캠퍼스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01918036_web.jpg?rnd=20250814050349)
[대전=뉴시스] 건양대학교 대전 메디컬캠퍼스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다양한 해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디스커버리 월드(Discover World)'로 해외 우수 교육기관과 연계해 현지에서 단기 연수를 받으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매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이나 단기 연수 형태로 운영되며, 일본 기타큐슈 YMCA 어학원이나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전국 최상위권 취업률
특히 보건 및 의료계열 인재 육성에 주력해온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건양대학교병원과 연계된 대전 메디컬캠퍼스는 의료 융복합 클러스터 특성화로 지난 2009년부터 최근 16년간 의료보건계열 국가고시에서 13회 전국 수석을 배출했다.
최근 5년 평균 취업률이 75.3%(2023년 12월31일 기준)를 넘어섰고 가장 최근 공시된 '202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도 전국 대학 평균 및 비수도권 대학 평균을 웃도는 75.8%의 최상위권 취업률을 기록했다. 학생 개개인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건양대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다.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 K-국방산업 선도
▲K-국방 산학협력 허브화 ▲K-국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개방을 통한 지역과 대학의 글로컬 성장 이라는 3대 전략 아래 K-국방 생태계 및 협력 플랫폼 구축, 학생 주도 맞춤형 학습 모델 'Design You' 활용 등 9대 세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입시부터는 유무인항공학과, 식품생명공학과 신설 및 학과 재편성으로 국방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융합 인재 양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논산과 대전 캠퍼스를 이원화해 보건의료계열과 함께 국방산업 인재 육성을 통해 취업 명문 대학의 전통을 이어갈 것이다.
아울러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필요 인력을 공급하고, 국방 환경 시험평가 인증센터 등 관련 시설을 구축, 지역 사회와 함께 K-방산의 메카로 성장하는 데 기여한다. 이와 함께 해외 국방 관련 기관과의 교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RISE' 교육모델로 산학협력 강화
충남지역에서는 지역의 대표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 교육을 한다. 논산, 보령, 계룡, 서천 등 지자체와 협력,스마트팜, 블루바이오, 머드산업, K-국방 등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교육모델을 운영한다.
대전지역에서는 융합형 의과학자 양성과 미래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둔다.
미래인재 리더스 캠프, 의료 연구개발(R&D) 연계 프로젝트, AI+의료 융합교육 등 다학제적 실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학제 간 융합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정보통신, 컴퓨터공학, 인공지능, 의학분야 학과 간 협업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진료모델 개발과 의료기술 혁신을 위한 실전 중심 교육을 구현한다.
![[논산=뉴시스]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01918037_web.jpg?rnd=20250814050453)
[논산=뉴시스]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용하 총장 "성공 스토리 디자인하도록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
또한 메디컬캠퍼스(대전) 3개, 글로컬캠퍼스(논산) 5개의 기숙사(인성관)를 운영하며, 수시 및 정시 신입생 희망자를 우선 선발해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한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수험생 여러분들의 잠재력은 우리 건양대학교의 '책임 교육'을 만나 현실이 된다"며 "의료보건의 명성을 넘어 K-국방의 미래를 선도할 수험생들이 우리 대학교에 입학해 성공 스토리를 디자인하도록 양 캠퍼스의 강점을 극대화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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