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證 "메리츠금융지주, 탄탄한 계열사·적극적 주주환원…목표가↑"
목표주가 기존 14만3000원→14만9000원 상향
![[서울=뉴시스] (사진=메리츠금융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1773846_web.jpg?rnd=20250219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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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14일 메리츠금융지주에 대해 "증권·보험 업종 투자 매력도가 낮은 구간에서 편안한 안식처"라며,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과 소각 의지를 보유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4만3000원에서 14만9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올해 2분기 기준 연결 총자산은 124조2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7.5% 성장했다.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1조3584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늘었다.
주요 계열사별로는 화재가 별도 당기순이익 9873억원, 증권이 4360억원, 캐피탈이 730억원을 기록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메리츠증권은 주식시장 변동에 따른 이익 민감도가 낮고, 견조한 기업금융 실적과 자산운용 손익 개선으로 실적이 증가세"라고 말했다.
이어 "메리츠화재는 안정적인 CSM을 기반으로 견고한 이익 체력을 갖추고 있고, 캐피탈은 높은 조달 비용 부담에도 기업금융 실적 개선으로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보다 1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주주환원과 관련해 "하반기 자사주 매입 발표 임박했다"며 "기발표한 자사주 매입 신탁 5500억원 중 5403억원은 매입을 완료했고, 8월 14일 6만6700주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또 "당사가 제시하는 실적 추정치를 고려한 예상 추가 매입 금액은 7000억원으로, 일 평균 약 48억원 수준"이라며 "추가 매입 금액이 7000억원을 초과할 경우 당사 추정치 보다 높은 수준의 실적에 대한 사측의 기대감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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