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새벽 전주 시내 질주한 10대 폭주족 2명…현장서 검거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광복절인 15일 새벽 오토바이로 난폭운전을 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A(16)군 및 B(18)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군 등은 이날 0시40분부터 전북 전주시 일대를 오토바이로 돌며 난폭운전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전주역과 송천동 등 전주시 일대를 오토바이 7대로 돌아다니며 난폭운전을 일삼았다.
A군과 B군은 경찰의 추적과 순찰로 현장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A군 등의 폭주족 적발 내용을 관련 부서에 통보·인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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