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모를 제주 '열대야', 해안 전역서 발생…서귀포 45일째
제주 42일, 고산 31일, 성산 27일
해안 '폭염경보'…체감 35도 내외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해가 저문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해변에 남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6.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06/NISI20250706_0020878115_web.jpg?rnd=20250706201811)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해가 저문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해변에 남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6. [email protected]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북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 고산(서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면서 열대야로 기록됐다.
지점별 밤시간대 최저기온은 제주 27.1도, 서귀포 26.9도, 고산 26.1도, 성산 26.1도 등이다.
올해 열대야 발생 일수는 서귀포가 45일로 가장 많고 제주 42일, 고산 31일, 성산 27일 등이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해안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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