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남부발전, 낙동강 내 ESG 기업동행정원 조성 맞손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5/NISI20250605_0001860236_web.jpg?rnd=20250605105028)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19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남부발전과 부산 낙동강정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업동행정원 조성 사업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ESG의 하나로, 기업의 정체성과 공익 가치를 담은 특화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한국남부발전은 향후 3년간 총 10억원을 지원해 낙동강 정원 내 ESG 기업동행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여러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낙동강 하구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철새 도래지, 습지, 수생식물 군락 등 생태 자원이 어우러진 경관을 꾸려 ▲생태 ▲문화 ▲관광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또 정원 조성에 쓰일 묘목은 전량 산불 피해 지역인 안동에서 공급받는다. 이로써 피해 지역의 영세 양묘 농장을 지원하면서도 시민 대상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낙동강 정원의 국가정원 지정에 속도를 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정원 속의 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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