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권익위 등 11개 기관·단체와 혹서기 취약층 긴급지원
![[제주=뉴시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관계자들이 19일 제주 도내 혹서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 기부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JDC 제공)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9/NISI20250819_0001921608_web.jpg?rnd=20250819154335)
[제주=뉴시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관계자들이 19일 제주 도내 혹서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 기부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JDC 제공) 2025.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혹서기 물품 지원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운영하는 자활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것이다. 사전에 물품 수요조사를 통해 요청된 1000만원 상당의 냉감이불을 구매했다.
JDC는 지난 7월 출범한 '취약계층 권익보호 협의회'(국민권익위원회, JDC 등 총 29개 기관·단체 참여)의 첫 공동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생활권 보호를 위해 전국 7개 지역(제주, 서울, 대전, 광주, 울산, 경주, 부산) 쪽방촌 및 혹서기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봉사활동, 물품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JDC 등 총 29개 기관·단체는 사회공동협약 및 협의회 구성을 통해 취약계층 권익보호와 지속적·안정적 교류 협력, 취약계층 발굴-연계-지원의 체계적·효율적 추진을 위해 함께 활동하고 있다.
박영하 JDC 홍보협력실장은 "전국 각지에서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협의회 활동의 첫 발자국을 내딛는 활동"이라며 "JDC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의 기본 생활권을 지킬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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