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서 25일부터 ‘마늘산업 박람회’…생산자·업체 등 참가
가공품 등 홍보, 농기계 전시도

제1회 한국 마늘산업 박람회 포스터
19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영천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한국마늘연합회와 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의 마늘 생산자, 유통·가공업체, 24개 농기계 기업 등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전문가 상담과 세미나, 가공품 등 홍보, 파종기와 자율주행 농기계 전시,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등 부스가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 기간 전국 마늘 생산자 대회가 열려 노래자랑, 공예품 공모전 시상, 품평회 등이 펼쳐진다.
최기문 시장은 “최고 품질의 마늘을 생산하는 주산지이자 특구로서 관련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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