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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라오스·캄보디아 계절근로자 95명 추가 투입

등록 2025.08.20 07: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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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우수지자체 선정 농가당 2명 추가 혜택

[여주=뉴시스]최근 입국, 여주시에 배치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사진=여주시 제공)2025.08.20.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최근 입국, 여주시에 배치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사진=여주시 제공)[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지난달 라오스 근로자 25명과 캄보디아 근로자 50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지역 농가에 배치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초에는 라오스 근로자 20명이 추가로 합류함으로써 여주시는 계절근로자 95명을 추가로 확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시는 수원출입국외국인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 7월29일 117명의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지문등록을 실시하는 등 외국인 등록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100명 이상의 근로자에 대해서는 병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 출장 마약검사를 실시하는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1428명을 배정받은 여주시는 지난 8일 기준 1357명이 입국을 완료했으며 현재 1281명이 농가에서 근무 중이다.

시는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농가당 2명의 추가 인력을 배정받는 인센티브를 확보한 데다 자체적으로도 농가당 최대 3명까지 추가 배정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연말까지 계절근로자 70명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으로 오는 9월 30명, 11월 20명, 12월 20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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