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AI 거점" 거두일반산단, 예타 통과…2032년 준공
![[춘천=뉴시스] 춘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0/NISI20250820_0001922328_web.jpg?rnd=20250820115158)
[춘천=뉴시스] 춘천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춘천 '거두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지난 18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20일 춘천시에 따르면 거두일반산단은 현재 거두농공단지 맞은편 일원 약 55만㎡ 규모로 조성되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2811억원이 투입된다.
향후 한국산업단지 이사회의 의결과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 춘천 내 산업단지의 공장용지 분양률은 98%에 달해 기업들의 입주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예타 통과는 이 같은 만성적인 부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춘천시의 산업 인프라 확장에 전환점을 마련한 계기로 평가된다.
특히 거두일반산단 조성을 통해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의 새 거점을 확보하고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두일반산업단지는 서울춘천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향후 개통될 GTX-B 노선 등과 인접해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고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지와도 가까워 산업·정주 여건을 모두 갖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춘천이 명실상부한 첨단 지식 기반 산업도시로 나아가는 이정표"라며 "기업이 투자하고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단지로 조성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