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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만드는 미래' 광주·중국 AI 청년 포럼 열고 소통

등록 2025.08.20 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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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인공지능(AI)으로 연결되는 광주와 중국, 청년의 상상력이 만드는 미래 포럼.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인공지능(AI)으로 연결되는 광주와 중국, 청년의 상상력이 만드는 미래 포럼.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중국 인공지능(AI) 인재를 배출하고 항저우 저장대학교와 '한·중 AI 청년 포럼'을 열고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

광주시는 광주차이나센터에서 '광주 인공지능(AI) 한·중 청년포럼'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AI로 연결된 광주와 중국, 청년의 상상력이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는 중국 인공지능 혁신의 중심지인 항저우 저장대 전공자들이 초청돼 지역의 대학생들과 소통했다.

저장대 컴퓨터과학기술대학 양이(Yang Yi) 교수를 비롯해 박사과정 1명, 석사과정 4명, 학부생 1명 등 중국 측 대표단 7명이 참가해 'AI 인재양성과 중국형 로드맵' '인공지능이 바꾸는 세상, 청년의 역할' 등에 대해 기조강연했다.

또 양국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청년의 시선으로 본 인공지능' '우리가 상상하는 인공지능 미래' 등의 주제에 대해 토론했다.

중국의 항저우는 인공지능·첨단기술 스타트업의 중심지이며 딥시크(DeepSeek), 유니트리(Unitree), 딥로보틱스(DeepRobotics) 등 혁신기업을 배출했다.

저장대는 항저우 인공지능 인재육성을 이끄는 명문대이며 '딥시크'의 창업자인 량원평의 모교이기도 하다.

광주시는 인공지능사관학교, 전남대·조선대·호남대 인공지능융합대학,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대학원 등을 중심으로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실증하고 상용화를 위한 6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국가AI시범도시·기업 집적단지·규제자유특구·국가인공지능컴퓨팅센터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지역의 인재들이 인공지능 분야 양대 강국인 중국의 기술력을 습득하고 세계적인 기술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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