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보, 케이뱅크와 손잡고 750억 규모 중기·소상공인 금융지원
![[대구=뉴시스]대구신용보증재단 전경. 뉴시스DB. 2025.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1805182_web.jpg?rnd=2025033111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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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은 고물가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케이뱅크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신보와 케이뱅크는 협약보증 규모는 750억원이다.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인 대구시 내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대상 기업에 보증료(연 0.9% 고정)와 보증비율(최대 100% 보증)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대구시는 케이뱅크를 경영안정자금 협약은행으로 추가함에 따라 이번 협약보증과 대구시 경영안정자금을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자금이용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협약보증은 보증신청부터 대출실행까지 모든 절차를 비대면으로 진행해 영업점 방문없이 편리하게 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박진우 대구신보 이사장은 “케이뱅크의 추가 출연은 지역 기업의 경영난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1인 소상공인과 금융비용이 부담되는 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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