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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54일째…제주, 8월 하순에도 '끝 모를 열대야'

등록 2025.08.27 08:10:03수정 2025.08.27 08: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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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2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08.24. oyj434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2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08.24.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7일 제주 해안가 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아침까지 제주, 서귀포, 고산, 성산 등 해안지역에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지점별 밤사이 최저기온은 제주 27.6도를 비롯해 서귀포 26.3도, 성산 25.1도, 고산 26.9도를 각각 기록했다.

올해 열대야 발생 일수는 서귀포가 54일로 가장 많다. 제주는 51일, 고산 39일, 성산 33일 등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지고 있다.

당분간 더위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날낮 최고기온은 30~32도(평년 29~30도), 북부와 동부 지역 최고체감온도 35도 안팎으로 매우 무더운 날씨를 나타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해안지역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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