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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영유아 위한 '송어야놀자 장난감 도서관' 개관

등록 2025.08.27 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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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건강 발달 지원

양육 가정 경제적 부담 경감

송어야 놀자 장난감도서관 내부. *재판매 및 DB 금지

송어야 놀자 장난감도서관 내부.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사회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어야놀자 장난감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송어야놀자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됐다. 민선 8기 강원도지사 공약으로 총사업비 5억원 중 도비 1억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진부면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 2층에 위치한 송어야놀자 장난감도서관은 총면적 168.41㎡ 규모로 장난감전시실, 세척실, 수유실 등을 갖췄다. 총 1035점(339종)의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구비해 아이들의 발달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장난감 대여는 지역에 주소를 둔 만 8세 미만 자녀 보호자와 지역 어린이집·유치원에서 가능하다.

연회비는 개인 2만원, 단체 5만원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장난감 예약이 가능하다.

도서관 운영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매주 월요일·일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임성원 부군수는 "아이 하나 키우는데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 말처럼, 장난감도서관을 통해 미래세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모일 수 있길 바란다"며 "평창 어린이들을 건강하고 창의적인 행복한 아이로 성장시키는 희망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어야 놀자 장난감도서관 내부. *재판매 및 DB 금지

송어야 놀자 장난감도서관 내부.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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