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프리오프닝, 진도·해남서 열린다
28일 프리오프닝 개최…비엔날레 첫 장 연다
![[광주=뉴시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문명의이웃들'. (사진=전남도 제공) 2025.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2/NISI20250522_0001849757_web.jpg?rnd=20250522172501)
[광주=뉴시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문명의이웃들'. (사진=전남도 제공) 2025.08.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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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도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이 28일 진도와 해남에서 비엔날레의 첫 장을 여는 프리오프닝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개막행사를 목포에서만 개최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지역주민들에게 비엔날레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 고조를 위해 전시 주요 장소인 진도와 해남에서 프리오프닝을 시작하기로 했다.
행사는 진도와 해남에서 진도군수, 해남군수, 참여 작가, 지역 주민 등 각각 100여명이 참석해 식전공연, 축사 등 기념행사, 전시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진도와 해남 비엔날레 전시는 공재 윤두서와 겸재 정선의 작품을 통해 전통의 뿌리를 재조명한다. 또 추사 김정희, 김환기, 이응노, 박생광, 서세옥 등 근현대 작가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서예와 수묵의 실험적 확장을 조명한다.
김형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이번 프리오프닝 행사는 수묵비엔날레 첫 장을 여는 무대이자 수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자리"라며 "올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새로운 케이(K)-콘텐츠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공식 개막식은 29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국내외 귀빈과 도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부터 10월31일까지 해남권(고산윤선도박물관·땅끝순례문학관), 진도권(소전미술관·남도전통미술관), 목포권(문화예술회관·실내체육관) 등 6개 전시관에서 20개국, 83명의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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