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내년 도비 '210건 824억' 건의…도비 확보 보고회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내년 경북도에 도비 210건에 824억원을 건의했다. 사진은 28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비 확보 보고회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8/NISI20250828_0001929257_web.jpg?rnd=20250828160729)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내년 경북도에 도비 210건에 824억원을 건의했다. 사진은 28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비 확보 보고회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8.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8일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2026년도 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지역의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을 경북도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시가 건의한 내년 도비 규모는 210건에 총 824억원이다.
주요 신규 사업은 ▲포항시립박물관 건립 ▲흥해 대련3리 진입도로 개설 ▲죽도시장 아케이드 조성 ▲양식장 전기료 지원 ▲포항 지구촌 엑스포 개최 ▲양덕정수장 배수지 위생 관리 개선 ▲포항역주차장 확충 ▲양학천 생태 하천 복원 등 총 96건에 203억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 ▲그린웨이 철길 숲 공영주차장 건립 ▲첨단 제조 혁신 테스트베드 센터 구축 ▲구무천 생태 하천 복원 ▲소규모 어항 시설 ▲청하 용두리 송수관로 설치 ▲70세 이상 무료 승차 지원 ▲택전 배수지 개량 ▲내연산 보경사시립공원 내 자연학습장 조성 등 114건에 621억원의 계속 사업도 이어간다.
시는 보고회에 논의된 사업이 실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타당성을 자세히 보완하고, 도와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시의 핵심 현안 사업이 경북도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광역과 기초단체 간 긴밀한 협력으로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반드시 추진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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