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대웅경영개발원서 ‘국립대학육성사업 Triangle+ 캠프
학생·소상공인 상생 모델 구현…작은가게, 큰 이야기 운영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가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2025학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Triangle+ 캠프 '작은가게, 큰 이야기'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생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군산대·한밭대·한국교통대에서 선발된 4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전문가 특강 ▲현장 탐방·상권 분석 ▲팀별 프로젝트·발표 등 3단계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과 AI 기반 기획법을 배우고, 직접 소상공인을 인터뷰하며 상권 구조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분석했다. 마지막 날에는 팀별로 제작한 맞춤형 마케팅 콘텐츠를 발표하고, 우수 팀에는 총장상과 단장상이 수여됐다.
이번 캠프는 대학 간 공동 주관 모델로, 학생 선발부터 성과 환류까지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대학 간 비교과 성과 공유, 학생 네트워크 형성, 공동 문제 해결 학습이라는 효과를 거뒀다.
군산대 위휘 기획처장은 "기획·제작·발표까지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실무 역량을 체득할 수 있는 살아 있는 학습의 장이었다.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과 체계적 지원을 기반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은 브랜드 홍보 자료, SNS 콘텐츠 등 실제 소상공인 매장에서 활용 가능하며, 향후 지역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산대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동계 Triangle+ 캠프 등 지속 운영을 계획하며, 학생들의 진로 역량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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