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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6567억원 규모 추경 편성…"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

등록 2025.09.02 16: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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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신계용 시장이 과천시립요양원 개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신계용 시장이 과천시립요양원 개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6567억원을 편성해 전날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1회 추경(5645억원)보다 921억원 증액된 규모로, 지식정보타운 기반 시설 조성, 복지·교육, 안전 인프라 확충 등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70억원, ▲지식정보타운 문화 체육시설 건립 29억원,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공간 생활체육시설 조성 1억6000만원, ▲행복 드림센터 건립 3억원 ▲영유아보육료 27억7000만원 등이다.

또 ▲청소년 어학연수 7000만원,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 건설 11억8000만원, ▲도로 제설 시스템(열선) 설치 사업 5억7000만원 ▲가로등 조명 관리 시스템 구축 4억원 등을 편성했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예산(안)은 우리 시의 성장 동력 확보와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292회 과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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