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도시재생 전통과 현대 잇는 공예 굿즈 개발 추진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동산동·약령시골목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자체 공예·굿즈 시제품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996_web.jpg?rnd=20250902163655)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동산동·약령시골목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자체 공예·굿즈 시제품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5.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동산동·약령시골목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자체 공예·굿즈 시제품 개발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은 약령시와 지역 주민이 협력해 지역 전통 상권의 이야기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특화상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대구의 한방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첫 개발 제품은 인센스와 전통 약탕기 모양의 인센스 홀더로 오는 10월 공개된다. 제품은 약령시 한방 상권과 연계해 현대인에게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 제작은 마을거점 공간인 ‘동산애 이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디자인·제품 개발 전문업체와 협업해 진행된다. 완성된 제품은 조합의 인스타그램 홍보 등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동산동·약령시골목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5월 '대구시 사회적 경제기업 브랜드 강화 지원사업'과 '마을기업 기초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성공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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