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실험의 순간' 김연귀가 들려주는 재즈 숨결…대구서 19일
![[대구=뉴시스] 재즈 피아니스트 김연귀.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3023_web.jpg?rnd=20250902165031)
[대구=뉴시스] 재즈 피아니스트 김연귀.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5.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2025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젊은 예술가 리사이틀 시리즈 세 번째 공연으로 '재즈 피아니스트 김연귀 리사이틀'을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수성아트피아와 사단법인 대구음악협회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는 지역 예술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음악 부문은 해설을 통해 이해와 감동을 더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차세대 지역 예술가들에게 길을 여는 '젊은 예술가 리사이틀 시리즈', 로비음악회, 4월 음악제 등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리사이틀 주인공인 재즈 피아니스트 김연귀는 대구예술대학교 실용 음악과를 졸업 후 대구국제음악제, 대구국제재즈축제, 전주소리세계축제 등 주요 음악제에 참여했다.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나타내며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무대를 이어왔다.
공연은 재즈와 팝, 발라드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과 섬세한 해석력으로 재즈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우에하라 히로미의 'Mr. C.C.' 폴 매카트니의 'And I Love Her', 허비 행콕 'Tell Me a Bedtkms Story'와 자작곡 '지금 내가 걷는 길'을 선보인다. 드럼에는 조대철, 베이스 이기욱에 이어 특별 게스트로 플루트 김은미가 함께 한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실험적이고 자유로운 무대, 그리고 지금만이 가능할 즉흥의 순간을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와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인들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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