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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헬스 위상 실감"…바디프랜드, 기술수출 전년비 363%↑

등록 2025.09.03 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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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등 참가로 K-헬스케어 위상 높여

독일 IFA 2025도 출격하며 공략 속도

[서울=뉴시스] 바디프랜드가 지난 1월 5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덜레이베이 호텔에서 개최된 CES 언베일드(Unveiled) 행사에서 자사 첨단 기술을 총 결합한 '733' 제품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2025.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바디프랜드가 지난 1월 5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덜레이베이 호텔에서 개최된 CES 언베일드(Unveiled) 행사에서 자사 첨단 기술을 총 결합한 '733' 제품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2025.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바디프랜드의 기술 수출 실적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디프랜드는 2025년 8월 기준 헬스케어로봇 기술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올 상반기 기술 수출액으로만 이미 지난해 전체 실적을 넘어섰다.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하면 전년비 4배에 육박하는 연간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바디프랜드 측은 전망했다.

이 같은 헬스케어로봇 기술 수출 성장세는, 주요 글로벌 마사지체어 생산, 제조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도입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마사지체어의 패러다임이 '헬스케어로봇'으로 전환되며 새로운 글로벌 산업 스탠다드가 형성되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헬스케어로봇 기술의 전파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K-헬스케어의 저력을 입증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오는 5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를 교두보로 삼아 헬스케어로봇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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