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아세안 8개국과 지식재산 양자회담…"협력 강화"
한-아세안 특허청장회의 계기 사흘간 고위급 회담
싱가포르와 MOU 개정, 동티모르 지재청 설립 논의
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와 워크플랜 수립
![[서울=뉴시스] 김완기 특허청장(가운데)과 캄보디아 뽁 소반릿(Phork Sovanrith) 산업과학기술혁신부 차관(왼쪽 첫째), 옥 쁘럭찌어(Ouk Prachea) 상무부 차관이 고위급 회담 뒤 워크플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3993_web.jpg?rnd=20250903145517)
[서울=뉴시스] 김완기 특허청장(가운데)과 캄보디아 뽁 소반릿(Phork Sovanrith) 산업과학기술혁신부 차관(왼쪽 첫째), 옥 쁘럭찌어(Ouk Prachea) 상무부 차관이 고위급 회담 뒤 워크플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세안 8개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이며 동티모르는 참관국 자격으로 참여했다.
사흘간 열린 이번 양자회담에서 특허청은 아세안 각국과 지식재산 보호를 비롯해 지식재산(IP) 금융, 중소기업 지원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고 각국의 상황 및 여건에 맞는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싱가포르와는 ▲지식재산 역량 강화 및 사업화 ▲사용자(산업계, 대학, 연구기관 등) 교류 확대 등 기존 협력분야에 인공지능(AI), 지식재산 금융, 가치평가 등에 대한 정보교류를 추가하는 새로운 심화협력 MOU를 체결했다.
또 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와는 ▲법률·제도 ▲교육 ▲보호 ▲상표 협력 ▲인식 제고 등 5대 분야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워크플랜을 수립했다.
![[서울=뉴시스] 김완기 특허청장(왼쪽서 다섯째)과 브리짓 다 코스타-빌랄루즈(Brigitte da Costa-Villaluz·왼쪽서 넷째) 필리핀 지식재산청장이 3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양자회담을 가진 뒤 양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3967_web.jpg?rnd=20250903144622)
[서울=뉴시스] 김완기 특허청장(왼쪽서 다섯째)과 브리짓 다 코스타-빌랄루즈(Brigitte da Costa-Villaluz·왼쪽서 넷째) 필리핀 지식재산청장이 3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양자회담을 가진 뒤 양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세안 참관국인 동티모르와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한국신탁기금(KTF·Korea Funds-In-Trust)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지식재산청 설립에 대한 구체적인 향후 협력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아세안 각국과의 지식재산 협력이 한층 더 공고해졌다"며 "한-아세안 다자협력에 더해 국가별 상황에 맞는 양자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들이 아세안 시장에서 특허, 상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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